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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캐럴 인근 주민 백혈병 빈도 높아

입력 2011-08-17 11:31:20 조회수 1

한림대 의대 주영수 교수팀은
지난달 13일부터 3일 동안 캠프캐럴 인근
48가구의 주민들을 상대로 보건역학조사를 한 결과 백혈병 환자 3명과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주 교수팀은 백혈병은 통상 10만 명당
1명에서 4명 꼴로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48가구, 약 2백 명의 표본에서 4명이
발생한 것은 평균치보다 매우 높은
발생빈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엽제대책회의는
지역주민들의 악성질환은 캠프캐럴 내의
오염물질과 인과관계가 있다며
정부차원의 주민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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