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주박물관은
당초 오는 21일까지 운영하기로 한
특별전 '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을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은
지난 6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전에
하루 평균 2천 9백여 명씩
17만여 명이 찾는 등 반응이 좋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10여 년 전
박물관 증축 부지 우물터에서 출토된
개와 고양이, 물고기 등 2천 3백여 점의
동물 뼈 외에도 어린 아이 뼈와
토기와 두레박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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