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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오늘 대구스타디움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중앙당 차원의 대구육상대회 지원를
약속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손학규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여하는
대구사랑 국회의원 모임도 출범시키는 등
지역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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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당의 최고위원회의에는
손학규 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여했습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손학규 민주당 대표
"성공개최에 민주당이 노력중, 최고위원회의도 민주당원과 전 국민의 참여를 호소하기 위한 것"
◀INT▶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각종 대회를 성공시킨 대구의 전통과 시민들의 열정이 성공한 대회로 이끌 것"
한나라당 소속인 김범일 대구시장도
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민주당의 대구사랑에 대구시민들도 반드시 화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김부겸 의원을 중심으로
제3기 '대구사랑 민주당 국회의원 모임'
출범식을 갖고 남은 기간 대회홍보와
출향인사들의 대회참여에 온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S/U]세계육상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민주당의
최고위원 회의와 대구사랑 모임이었지만
대구의 경제와 자존심 회복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식의 발언이 이어지는 등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심 공략을
본격화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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