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지역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확정된 칠곡과 울릉군수 선거를 비롯해
사채논란으로 사직한 수성구지역
대구시의원 선거와 안동과 영주에서
기초의원 선거가 각각 치러집니다.
한나라당은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의 경우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고,
경북도당은 다음 달 초까지
기초의원선거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칠곡군수 선거의 경우
현재까지 한나라당 소속 5명과 무소속 2명 등
무려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는 등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은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거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 선거중립 확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10.2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특별감시위원을 지정하는 등
예비후보자들이 각종 행사에
금품을 찬조하는 행위와
호별 방문을 통해 인사하는 행위 등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감시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