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사능 감시차량 4대 중 2대 고장

한기민 기자 입력 2011-08-14 15:18:39 조회수 1

한국 수력원자력이 보유한
방사능 감시차량 4대 중 2대가
고장 난 장비를 실은 채 대테러 훈련과
방사선 측정활동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진원전 차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각종 탑재 장비가 고장을 일으켰지만
27차례 환경방사선 측정 활동을 했고,
고리원전 차량도 지난해 11월 고장났지만
월성원전 훈련 지원을 포함해
모두 다섯 차례나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