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독도에 대한 영토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해병대의 독도 주둔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기상 악화로
독도 방문 계획을 취소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북방 열도 분쟁시 대통령이 방문해
사거리 300km의 미사일을 설치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미 독도의 해병대 병력 주둔을
김관진 국방장관에 요청했고,
김 장관도
울릉도에 해병대 1개 중대 병력을 배치한 뒤
독도에서 1개 소대씩 순환 근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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