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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현대百 개점..경쟁 백화점 체질개선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8-13 11:16:58 조회수 1

◀ANC▶
규모와 입지 등 막강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개점이 다음 주로 다가오자
기존 백화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규모 증축과 리뉴얼 등으로
사활을 건 체질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END▶

◀VCR▶
공사를 끝낸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하 6층, 지상 10층에
영업면적만 5만 6천 제곱미터,
여기에 서울 압구정본점 수준의 명품라인들까지

바로 옆 동아쇼핑은
긴장 속에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화면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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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매장이 철수한 1층은
신발과 명품 편집매장으로 새단장하고 있고,

전자제품 매장이 빠진 7층은 가구, 주방용품 등 실속형 생활용품 전문매장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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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백화점의 이미지를 과감히 포기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겁니다.

◀INT▶이상민/동아백화점 쇼핑점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와 브랜드 입점, 반월당
상권의 핵심 점포가 되기 위해.."

대구백화점은 규모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위해
대규모 증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본점과 프라자점을 더해 모두 3천여 제곱미터,
여성과 잡화, 문화공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휘트니스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S/U]"기존 백화점들로선 명품으로 중무장한
거대 공룡의 도전을 받는 셈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질변화를 하지 않으면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매출 1위를 지켜온 롯데백화점도
VIP고객과 아파트 고객을 상대로 밀착마케팅을
하는 등 시장방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백화점 업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올해 말쯤이면
승자의 윤곽 드러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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