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일
달서구 대천동 대명유수지에서 발견된
맹꽁이 서식지에 대한 보호활동에 나섰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늘 오전,
야간에 유수지에서 동편도로로 이동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해 1.2킬로터에 달하는
로드킬 방지용 안전펜스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는
매일 5명씩 구조반을 편성해
새벽과 야간에 이동하는
맹꽁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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