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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어젯밤 개막제에 이어 오늘부터
일반인들의 관람이 시작됐습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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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을 맞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는
34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6회째를 맞아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은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는 완성도가 한층 높아져
단연 인기를 모았습니다.
관객들은 선덕여왕의 모험과
몽환적인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INT▶이태영/ 대구시 지묘동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의 터널을 따라다가 보면
교과서에서 배운
신라 천년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INT▶정건/ 대전시 중학교 1학년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47개국이 참가해
공연과 영상, 전시 등
백여 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관람객은 만 명에 육박해
무더위 속의 평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조직위원회는
KTX 신경주역이 개통된데다
인근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백 5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 전통 문화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경주 엑스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릴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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