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이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조직위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변 대표는 "평창 올림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했지만
대구육상대회는 한 번 만에 유치해
자랑스럽다"며, 대회 안전과
단체 입장권 사표 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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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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