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독도캠프'를 열었습니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지난 6월부터 공모해
5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한 70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울릉도에서 독도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내일 독도를 둘러본 뒤
독도탐방 에세이를 쓰는 등
사진과 글을 독도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사이버 공간을 통한 독도 수호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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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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