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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경기 실종

김철승 기자 입력 2011-08-09 15:42:07 조회수 1

올 여름 포항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실제 피서 경기는 크게 위축됐습니다

지난달 문을 연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에는
지금까지 피서객 207만 명이 찾아
1년전보다 40% 이상 늘었지만,
이는 북부해수욕장의 불빛축제 관람객
94만 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는
월포 해수욕장은 73만 여 명으로
지난해 80만 명에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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