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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전기료가 평균 4.9%,
대기업용 고압전력은 6.3%나 인상됐습니다
전력사용량이 많은 철강업체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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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업종인 철강.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이 이달부터 크게 오른
전기요금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S/U-특히 전기사용량이 많은 포스코와 전기로업체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들 대형업체의 전기사용량은
연간 수백만 MWh에 이르고, 이에 따른 전기료가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에 이릅니다.
(CG-따라서 6.3%에 이르는 이번 전기료
인상으로 추가로 부담해야할 금액이 연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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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생산비중 절대 비중, 부담 커져)
중소기업용 저압 전력의 인상률은 2.3%에
그쳤지만 적지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업체들마다 전기료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조명, 냉방, 컴퓨터 등 공장 외 전기 절전)
하지만 이같은 절감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는만큼
일부 업체들은 전력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생산설비의 도입을 적극 검토중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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