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의회는 오늘
달서구 이곡동 월요시장에서
시의원과 직원 등 40여명이
대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경기 관람,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는
거리홍보를 합니다.
시의회 육상대회지원특별위원회도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남구 대명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주택가 등을 돌며
'1인 1경기 이상 관람하기' 등
홍보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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