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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세계육상대회, 외국인 3만명 찾을 듯

입력 2011-08-08 16:08:03 조회수 1

◀ANC▶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을 위해
3만여 명의 외국인이 대구를 찾을 전망입니다.

또 국제육상경기연맹 위원들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위원 상당수도
대회기간에 대구를 찾아
국제도시 대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대구스타디움의 총 입장권
45만 3천여 장 가운데 8%인
약 3만 장이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판매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일본 오사카대회 때의
만 1천여 장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당초 대회조직위가 세운
목표 2만 3천 장을 넘어선 수칩니다.

◀INT▶ 유재하 입장관리부장/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여행사와 자매도시서 많이 팔렸지만 개인으로 산 외국인도 많아"

대륙별로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상당수 팔렸고,
개ㆍ폐회식은 물론 오는 28일 열리는
100m 결승전 표가 많이 팔렸습니다.

◀INT▶홍승활 기획조정실장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10여 차례 해외홍보와 전담여행사 중심 판매 전략이 먹혀들었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이사 15명도
대구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올림픽 종목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육상의 위상을 높입니다.

S/U]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와
김범일 공동위원장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동명의로
집행이사회 멤버가 아닌 IOC 위원 전원에게도
초청장을 보내, 적어도 절반 이상의
IOC 위원들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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