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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대회, 외국인 3만명 찾을 듯

입력 2011-08-08 11:35:54 조회수 1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을 위해
3만 명의 외국인이 대구를 찾을 전망입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는
"그저께 기준으로 대회 기간 대구스타디움의
총 입장권 가운데 8%인 2만 9천 600여 장이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아시아에서 열린
일본 오사카대회 때의 1만 1천여 장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당초 대회조직위가 세운
목표 2만 3천 장을 넘어선 수칩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일본이 가장 많은 입장권을 구매했고,
대륙별로는 유럽, 미주인들이 많다"며
"개ㆍ폐회식은 물론 100m 결승전이 열리는
28일에 많은 표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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