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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업종 범위조정...지역 전략산업 피해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8-07 18:45:57 조회수 1

지식경제부가 지난달 27일
'첨단업종의 범위'를 조정하는
관련법률의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자
지역경제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입법 예고문에 따르면
첨단업종이 99개 업종 156개 품목에서
86개 업종 143개 품목으로 축소됐으나
지역의 전략사업인 스마트폰과 무선통신장비, 바이오 시밀러, 융합형 금속소재 품목들이
추가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품목이
첨단업종으로 확정될 경우,
수도권에서 공장 신·증설 제한이 완화되고 ,
각종 혜택도 있어
지역 전략산업이 무너질 것이라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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