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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인 후리 그물당기기
체험행사가 경북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피서객들은 이색적인 고기잡이 체험을 하고
요리를 해서 먹는 기쁨까지 누렸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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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의 최대 피서지인 월포해수욕장
배를 타고 나가 미리 바다에 쳐놓은 대형
그물을 사람 크기의 얼레를 이용해서 서서히
육지쪽으로 끌어당깁니다.
(S/U-전통 후리 그물당기기에는 주민과 피서객 등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그물이 바닷가에 도착한 뒤 참가자들이 둥그렇게 모여 그물을 털며 당기자, 전어와 도미 등 제법 많은 양의 고기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어서 손과 소쿠리 등을 이용한 고기잡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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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고 신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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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갑오징어, 꽃게 등 잡아)
후리 그물당기기는 공업화가 진행되기 전인 1960년대까지 주로 멸치를 잡을 때 활용하던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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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때 후리로 멸치잡아 교육도 시키고)
행사 참가자들은 피서지에서 전통 방식으로 고기를 잡는 색다른 체험을 하고, 싱싱한 회나 매운탕으로 만들어 먹으며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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