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가 경쟁지역인
충북 오송보다 5배 이상 높은 분양가에
발목이 잡혀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자, 지역 정치권이 분양가 인하를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벌써부터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
"분양가를 낮추려면 2천억 원의 국비를
LH공사에 지원해야 하는데, 작년에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올해는 미리미리 국무총리와
기획재정부 2차관의 양해를 구해뒀기 때문에
꼭 확보하겠습니다"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어요.
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으니
지난해의 실패를 되풀이하시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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