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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독도 어민 숙소가 새롭게 증축.개축돼
오늘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우리 어민들의 피신처로,
과학 탐사의 전초 기지로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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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서도에 있는
어민 숙소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기존의 2층 건물이 4층으로,
연면적이 119제곱미터에서 373제곱미터로
확장됐습니다
1층에는 발전소
2층에는 독도 관리 사무소가 들어서고
3층에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 부부의
주거 공간과
독도 연구팀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가 만들어졌습니다
4층에는 해수담수화 시설이 설치돼
외부 지원이 없이도 장기간
독립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INT▶김성도/독도 주민
건물 옥상에는 아트타일로
태극기와 독도 경관을 그려
방문객과 지나는 관광객들이
독도가 우리영토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경상북도는 2천 9년부터 30억원을 들여
증개축을 시작해 2년만에 완공했습니다.
앞으로도 독도방파제와 울릉 공항,
독도 해양 과학 기지 건설 사업을 서둘러,
일본의 도발에 맞서 독도 영유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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