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택시 지붕광고가
지역에 등장했습니다.
'더큰나눔' 택시모바일광고 사업단은
오늘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바일 광고 택시
출범식을 열고 택시 지붕에 LED광고판을 달고 위성항법시스템 기능을 덧붙여 광고를 내보내는 모바일광고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단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각종 국제 행사가
임박했고 택시 이용객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대구와 경북에서 먼저 이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택시 지붕광고는 해외에서 오래 전부터
시행됐지만 국내에서는 옥외광고관리법 규제에 묶여있다가 지난해 5월, 정부가 시범사업을
허용함으로써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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