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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매립 의혹이 제기된
왜관 캠프캐럴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수십 배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여] 한미 공동조사단은 하지만,
고엽제와 관련된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서성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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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비롯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된 곳은
캠프캐럴 지하수 이용관정과 관측정입니다.
특히 D구역 주변 지하수 관측정에서는
미 환경보호청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을
많게는 50배 가까이 초과했습니다.
◀SYN▶김삼권 부장/국립환경과학원
"TCE,PCE가 많이 검출되는 것은 미군들이 아마 기름을 쓰고 그런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아마 그런 용매를 쓰지 않았나 추측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고엽제 주성분과 불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다이옥신은 일부 관정에서
극미량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지 외부의 토양과 퇴적토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랜드팜과 D구역,헬기장 지역
지구물리탐사에서는 이상 징후는 나타났지만
고엽제 매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SYN▶옥곤 /한미공동조사단 한국측 단장
"하우스 씨가 증언을 했던 250개 대량의
드럼통이 묻힌 징후는 발견을 하지 못했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미 공동조사단은 이에 따라
랜드팜과 D구역,헬기장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해 조사결과를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인데,
조사대상에는 퇴역 미군 하우스 씨가
지목한 지역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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