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국인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호텔, 선수촌 등지 점포 14곳에
외국인 환전 전담 창구를 개설합니다.
또, 글로벌 ATM기기를 선수촌에 6대 증설하고,
비자와 마스터 카드 뿐만아니라
중국 은련카드와 미국 DFS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