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직원들도
지식경제부 직원에게 유흥주점 접대를
해 온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직원 9명은
유흥주점 결제가 되지 않는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한 뒤, 업주의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비용을 결제해
식사를 한 것 처럼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측은
당초 자신들은 이번 유흥주점 접대비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연루 사실이 드러나면서 은폐 의혹마저 받고 있으며,
현재 자체 감사를 통해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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