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비가림재배가
병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작물의 연작장애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수년 전부터 간이비가림을 이용한
노지수박 재배기술을 보급한 결과
올 집중호우에도 탄저병이나 덩굴마름병 등
병해 없이 고품질의 수박을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간이비가림 재배의 설치비는
천 제곱미터당 150만 원 정도로
일반 비가림보다 90%나 절감되고
이동도 쉬워 농가의 호응이 큽니다.
참여농민들은 간이 비가림재배의 탁월한
효과에 따라 내년에는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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