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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충효정신과
전통예법 등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이
청송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이 훈장 역할을 맡으면서
교육효과도 좋아지고 일자리도 창출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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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에 도포까지 차려 입은 초등학생들이
대청마루에 모였습니다.
큰 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SYN▶ 권영욱 훈장
"손을 포개는데 남자는 왼쪽 손이 위로
올라갑니다.왼쪽 손이"
전통예법과 충효정신을 배우는
1박 2일 일정의 훈장님 여름캠프는
청송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들이 훈장을 맡아
전통 훈육방식대로 아이들을 지도합니다.
◀INT▶ 이효련/청송 파천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무서운데 훈장님은 안무서워"
◀INT▶ 심경택 훈장
"손주,손녀 같다..가르치는 기쁨 크다"
청송군은 이번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한동수 군수/청송군
"아이들 인성교육,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
은퇴한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한
훈장님 캠프가 교육과 일자리 창출
두가지 효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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