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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분주하던 포항철강공단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혹서기이기도 하지만 서로 연관성이 큰
업체들이어서 거의 동시에 집단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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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트레일러 등 대형 화물차들로
크게 붐비던 포항철강공단 도로가
한산하기까지 합니다.
혹서기이자 비수기를 맞아 공단의 많은
대형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시설을
보수하면서 여름휴가에 들어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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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팀장/현대제철
"폭염때 공장 보수도 하고 직원 휴가도"
대형 업체에 납품을 하거나 하청을 받는
나머지 업체들도 덩달아 동반 휴가를 실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따라 공단내 270여 개의 업체 가운데
8월 초에 집단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절반을 훨씬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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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관 팀장/포항철강관리공단
"업무가 연계돼 한꺼번에 휴가 간다"
(S/U-일부 업체는 휴가 기간에 맞춰 일시적으로 조업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아예 공장문을 닫아놓은 업체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띠고 있습니다.
항상 시끄럽고 분주한 철강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적막하기까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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