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북,대구지역 강수량이
평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대에 따르면 경북.대구지역 지난 달
평균 강수량은 294.5㎜로 평년 241㎜보다
53.5㎜증가했습니다.
특히 대구의 강수량은 427.7㎜,문경 420.8,
봉화 403.5mm 등으로 평년의 두배 가까운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안동댐 등 경북지역 6개 주요댐의 저수율도
지난 6월보다 8.9% 증가한 평균 67.1%로
집계됐으며 주요 저수지도 저수율이
최대 77.7%까지 높아졌습니다.
기상대는 올해는 늦은 가을까지
물걱정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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