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2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원인규명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쇳물을 옮기는 그릇에서 이상이 발견돼
공장 외부에 있는 캠텍 작업장으로 옮겨
점검하던 중 폭발사고가 났다!"며
폭발한 가스의 성분과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도 사고 원인 규명이 어려워
국과수 정밀감식팀에 지원 요청을
의뢰해 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젯저녁 7시쯤 발생한 폭발사고로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9살 배 모씨가 숨지고
31살 이 모 씨 등 두 명은 전신화상을 입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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