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포정동에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19일부터
대구 근대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시민 강좌를 엽니다.
이번 강좌는 8차례에 걸쳐
교수와 언론인, 문인 등이 강사로 나서
대구 근대화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숨겨진 이야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대구근대역사관 문화강좌실에서 강의가 열리고,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을 포함해
주부와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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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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