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0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하회와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마을에 대한 장기보존관리계획 논의 등을
위해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학술회의를 엽니다.
외국인 초청인사들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세계유산 역사마을의 보존관리 시스템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
하회마을의 보존관리 실태 답사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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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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