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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성 옥자두 본격 출하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8-01 10:40:27 조회수 1

◀ANC▶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 옥자두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 장마와 최근의 비 피해로
소비가 위축돼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자두를 수확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햇빛이 강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확작업은 늘 아침 일찍 시작됩니다.

농약사용을 줄이고 미생물 발효제를 사용해
친환경 저농약 인증을 받았고,
붉게 익은 정도를 따져 수확시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INT▶ 마숙병 총무/
의성 단촌 자두작목반
"옥자두는 80%가 붉게 익어야만 수확"

이렇게 수확한 자두는 공동 브랜드인
"의성 옥자두"로 판매됩니다.

농협과 작목반이 연합사업단을 꾸려
공동 선별과 공동 출하로 생산비를 줄이고
소비자 신뢰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냉해와 서리 피해,긴 장마로
수확량이 다소 감소한데다
최근 비 피해로 대도시 소비마저 위축되면서
가격이 예년만 못한 상황입니다.

◀INT▶ 권성태 경매사/
새의성농협 단촌공판장
"비피해로 가격 하락,기상따라 회복될 것"

의성의 자두 재배면적은 1,045ha.
우리나라 재배면적의 18%를 차지하는
전국 최고 주산지로 연간 만톤 이상이
생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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