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가
공항과 경부선 철도 부근 논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렘 모양의 색깔 있는 벼를 재배했습니다.
대구공항 인근 동구 신평동 논 만8천제곱미터와
경부선 인근 수성구 매호동 만2천제곱미터에
심어진 홍보용 유색벼는 지난해 말 계획돼
지난 5월 파종하고 녹색벼를 6월 초 이앙 한 후
밑그림을 그려 손모내기로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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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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