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만5천 건의 화재 가운데
51%인 만3천 건이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35%인 3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주요 유형은
담배꽁초 방치가 32%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이 16%,
불씨나 불꽃 방치 1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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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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