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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의 상주캠퍼스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합 이후 10개 학과가 사라진 반면
간호학과와 군사학과 신설은 무산되면서,
상주가 큰 상실감에 빠졌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지난 3월 교과부가 경북대에 요구한
통폐합 대상 학과는 9곳입니다.
(c.g)대구와 상주 두 캠퍼스에 같은 학과가
있는건 낭비니까, 한 쪽으로 합치거나
없애라는 겁니다.
4개 학과는 교과내용을 바꿔
살아 남았지만, 결국 5개 학과가 대구로
합쳐져 상주캠퍼스를 떠나게 됐습니다.//
이미 통합 당시 행정학과 등 3개과,
지난해 원예학과 등 2개 과가
사라지거나 대구캠퍼스에 흡수된 바 있어서,
통합 이후 모두 10개 학과가 폐지됐습니다.
◀INT▶성윤환 국회의원/상주 지역구
반면 경북대가 대안으로 제시했던
간호학과 등 3개 학과 신설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과정에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상주캠퍼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 되자,
상주지역의 반발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주의 시민단체들은
(c/g)경북대가 통합당시 공언한 8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사실상 실력행사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INT▶김용해 회장/상주발전 시민연합
상주 캠퍼스 정원은 통합전 천5백여명에서 1,018명으로 줄어 천 명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합 당시 철저한 분석이 부족했다는
때늦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주지역의 고민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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