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남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청소년 야구 육성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중,고교 야구부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순수한 클럽팀에서만 천여 명 이상의 선수,
48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오늘 펼쳐지는 개회식에는 전,현직
야구선수들도 함께해 야구 꿈나무들을
상대로 한 야구 클리닉 행사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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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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