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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늘도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가끔 소나기가 내리긴 하겠지만,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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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뙤약볕
거리 곳곳엔 양산을 들고 있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등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한 낮 기온은 대구 35도, 포항 35.1,
구미 31.9, 영천 34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는 대부분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기 쉽다는 80을 웃돌았습니다.
한편, 주말과 휴일까지는
이 같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으니
산사태나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U] "주말인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한 낮에는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겠고,
밤에도 열기가 이어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 자주 드셔주시고, 햇볕은 피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본격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야외활동 계획 세운 분들 많을텐데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많겠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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