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과거 식민지배로
국권을 유린했던 일본이
진심어린 사죄는 커녕 시대착오적이며
반평화주의적 제국주의 침탈야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일본 자민당 의원 4명의
울릉도 방문 계획을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본의 만행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강화를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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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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