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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세계육상 D-30 준비상황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7-28 11:09:44 조회수 1

◀ANC▶

대구시는 4년 전 대회를 유치한 뒤부터
역대 최고 대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습니다.

여] 준비는 이제 마무리 됐는데,
관중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SYN▶라민 디악 IAAF회장(발표장면)
"2011 DAEGU.."

지난 2007년 3월,

단 한 번의 도전으로 경쟁도시를 따돌리고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대구는 곧바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이펙트)--------------------

(D- 1년, D-100일 행사 등 빠르게)

2천 11명이 마라톤 코스를 이어 달리며
대회 성공을 기원했고

천연기념물 삽살개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 '살비'는 전국을 돌며 홍보에
땀을 흘렸습니다.

◀SYN▶(주제가 일부)

오늘로서 D-30.경기장과 선수촌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열기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S/U+C/G]"대회 성공여부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관중수'가 꼽힙니다.

2007년 오사카 대회 관중수는
25만 9천 명으로 점유율 49%에 머물렀고,
지난 베를린 대회는 70%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구 대회는 이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입장권의 78%가 팔리긴 했지만
대부분이 기업과 단체에서 구매한 것이어서
실제 경기관람으로 이어질 지는 불확실 합니다.

◀INT▶유재하 입장관리부장
/대구세계육상선수권조직위
"경기당일 근무시간 조정해 조기 퇴근으로 가족관람 유도하고 경기장까지 차량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국민적 관심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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