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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극기'와'인내'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해병대 캠프'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학생들은 왜 혹독하기로 이름난
해병대 캠프를 찾을까요?
이규설 기자가 훈련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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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 현장음 넣어 10초 편집]
정신이 버쩍 드는 얼차려와 선착순,
현역 대원들도 힘들어하는 보트 훈련!
해병대 캠프는
강도 높은 훈련의 연속입니다.
◀INT▶정세찬/해병대 캠프 입소생
"차라리 다른데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힘드는데 왜 해병대에 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입소자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긍정적입니다.
◀INT▶김다인/김다운 쌍둥이 남매
"아빠가 정신차리라고 보냈는데 집에 돌아가면
엄마 아빠 말 잘 들을 것 같아요!"
◀INT▶문준호/독일 비숍 노이만 중학교
"할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인데 독일 가면
한국 해병대를 알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가 아니라
신병 훈련소를 방불케 합니다.
총검술과 유격, 10km 야간 행군에다
기습 상륙 기초훈련까지 받습니다.
스탠덥)캠프 마지막 날에는 수료자들에게
인내와 극기의 상징인 해병대 빨간 명찰을
수여합니다.
인내와 도전 정신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해병대 캠프는
총기 난사 사건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접수 시작 사흘만에 천 명의 지원자가 몰려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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