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남구청에 따르면
최근 미군이, 캠프워커 활주로 반환협상 과정에서
A3 비행장 동쪽 활주로 터 가운데
폭 28미터, 길이 350미터의 녹지를
반환 대상에서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터는 3차 순환도로에는 포함되지 않아 도로 건설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도로 옆 녹지공간 조성 계획에는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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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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