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10월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73곳에 비나 강풍 등을 피할 수 있는 대기소를
설치합니다.
특히 시 외곽지에 있는 갓바위와 파계사 등 3곳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시설도 설치합니다.
현재 시내버스 대기소는 버스정류장 2천630여 곳 가운데 750여 곳에 설치돼
아직 설치율이 28%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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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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