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지역 원룸 포화상태

이호영 기자 입력 2011-07-25 13:29:23 조회수 1

◀ANC▶
안동지역에 원룸신축 바람이 불면서
지난 3년 사이 완공됐거나 신축 중인 원룸이
260여 동 2천 8백여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계는 포화상태라며
과열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
◀END▶

◀VCR▶
곧 완공될 예정인
안동시 수상동의 한 원룸입니다.

23제곱미터,7평형과 33제곱미터 10평형으로
내부에는 에어컨과 냉장고,TV,세탁기까지
모두 구비돼 있습니다.

(S/S)요즘 원룸에는 일부 가전제품을
갖추면서 입주예정자들은 몸만 들어왔다가
빠져나갈 수 있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INT▶김민식/원룸관리자
"외지인,학생 등 수요가 있다..."

원룸은 이곳 뿐만 아니라 옥동,용상동 등
빈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C/G) 지난 2009년 원룸인 다가구 단독주택의
건축허가건수는 78동이었으나 지난해 148동,
올해 지금까지만도 46동에 달합니다.

사용승인된 원룸은 200여 동 2천 100가구에
달하고 현재 공사 중인 것만도 55동 682가구에
이릅니다.

◀INT▶홍철우/안동시청 건축민원담당
"안동 생기고 지난해 가장 많았다..."

이는 도청에 대한 기대수요와 함께
한때 구미,경산 등지에서 원룸바람을 일으킨
건축업자들이 안동에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젠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게
중개업자들의 지적입니다.

◀INT▶김광년/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북지부
"--포화상태다 앞으로 투자하면 안된다.."

신도청과 도청 신도시의 성공여부에 따라
원룸 등 안동지역 부동산경기도 좌우될 것으로
보여 관망하는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