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인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단지 지정 2년이 되도록 자금난으로 착공일자도 못잡는 등 지지부진한데요.
이미 일부 토지보상에 3천억 원을 쏟아부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도 속이 타는 건
마찬가지라는 얘기지 뭡니까요.
유갑용 LH공사 대구사이언스파크사업단장
"우리도 빨리 자금을 회수해야 되는데,
문제는 비슷한 시기에 지정된 국가산업단지가
4개나 되니, 대구만 할 수도 없고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이러면서
누구나 수긍할 만할 묘안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산업단지 조성도 결국은 땅 팔아먹는
장사니, 기업유치 밖에는 해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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