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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사일 피해야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7-25 16:51:03 조회수 1

최근 폭염 속에 농사일을 하던 노인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충남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의 논에서 일을 하다
열탈진으로 쓰러져 숨졌고,
하루 전에는 충남의 또 다른 80대 노인이
텃밭에서 일사병으로 숨지는 등
폭염 속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주의보를 내리고,
폭염이 집중되는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령자들은 젊은층에 비해
폭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가 높은
비닐하우스작업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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