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노인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구미시는
경로당과 노인종합복지회관,
읍·면·동사무소 등 388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더위에 지친 노인들이
언제나 쉬었다가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노인 볼보미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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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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