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0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진석타워 앞길에서
23살 권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하다
인도 위 공중전화 부스를 들이받고
길가던 행인을 치어 경상을 입혔습니다.
권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13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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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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