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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수발전소가 상부댐 준공식을 갖고
국내 최대 양수발전 용량의 발전 1호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해 당초 예정보다
한달 앞 당겨 가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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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양수발전소 상부댐이 준공됐습니다.
상부댐 준공과 함께
예천양수 1호기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양수발전소 단일기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예천 양수 1호기는
40만 킬로와트 급으로
연간 5억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동댐의 4배 이며,
안동과 영주,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에 2년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한수원은 예천 양수발전소에
40만 킬로와트급 2기를
오는 9월과 12월에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1호기 가동을 한달 앞당겼습니다.
◀INT▶김종신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여름철 전력 수요 감안해 앞당겨 준공, 공급에 기여.."
예천 양수발전소는 하부댐에서
상부댐으로 물을 끌어올려
그 낙차로 전력을 생산합니다.
또 9백만 톤의 물을 담수할 수 있어
홍수 조절 능력도 갖췄고,
주변 경관이 수려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도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INT▶이현준 예천군수
"전력 문제도 해결되고, 환경적 발전소여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될 듯.."
(클로징) 예천 양수발전소가 여름철 전력난
해소에 도움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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