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도시공사 전무자리에
대구시 고위 공무원 출신 내정설이 떠돌면서
공무원 노조가 성명서까지 내고
거세게 반발하는 등
대구시 공기업 임원에 대한
공무원 낙하산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정해용 대구시의원
"대구 4대 공기업 임원 9명 가운데 7명이
대구시 고위공직자 출신입니다.
자격 검증이 제대로 됐는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대구시 입김이 작용했다면
결국 대구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이러면서 의회차원의
자격심사 청문회 도입을 주장했어요.
네...인사철만 되면 낙하산 인사문제가
불거지는데도 바뀌지 않는 걸 보니
막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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