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52명과
봉사단원의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엽니다.
오늘 발대식에 이어
오는 25일은 르완다와 탄자니아로
5개팀 26명이 출발하고
오는 27일에는 에티오피아팀이 출발하는 등
모두 10개팀 52명이
아프리카 4개국 10개 마을로 파견됩니다.
새마을리더 봉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물길 건설, 직업교육,
가축은행 같은 교육과 건설 사업들을
현지인들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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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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